45세에 3억 모았다면, 월 300만원으로 몇 살에 은퇴할 수 있을까
매달 200만원씩 모은다고 하고 건강보험료·국민연금·세금까지 넣어 계산했어요.
60대 초반이 현실적이에요.
생활비가 가장 큰 열쇠예요.
이 조건에서 먼저 볼 것
45세 3억, 생활비 월 300만원이면 매달 200만원씩 모아 61세에 그만두는 게 안전권이에요. 법정 정년이 60세라서, 정년까지 다니고도 1년쯤 더 버틸 방법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.
여기서 사직서를 당기는 가장 큰 열쇠는 은퇴 후 생활비예요. 아래 '사직서 당겨 보기'에서 저축을 늘릴 때와 생활비를 줄일 때를 비교해 보세요. 40대 후반엔 남은 근무 기간이 짧아서 저축을 늘려도 쌓이는 시간이 적어요. 그래서 생활비 쪽 효과가 큰 경우가 많아요.
퇴직금은 IRP로 받아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줄어요(퇴직금 IRP로 받기). 집이 있다면 주택연금도 마지막 안전판이 돼요(주택연금).
사직서 당겨 보기
이 조건에선 은퇴 후 생활비 월 50만원 줄이기가 더 효과가 커요
매달 얼마씩 모으면
다른 건 그대로 두고 저축만 바꿨어요. 막대가 짧을수록 사직서가 빨라요
국민연금 나오기 전 4년
61세에 그만두면 65세까지 모은 돈으로 버텨요
조건을 바꿔 보면
눌러서 그 조건의 사직서 나이를 볼 수 있어요
자주 묻는 질문
45세 3억으로 지금 바로 은퇴할 수 있나요?
은퇴 후 월 300만원(오늘 물가)을 쓰고 저축 없이 지금 그만두면 95세까지 돈이 남을 확률은 1% 미만예요. 10번 중 9번(90%) 이상이어야 안전하다고 봐요.
45세 3억, 55세에 은퇴하면 어떤가요?
매달 200만원씩 모으다 55세에 그만두면 95세까지 버틸 확률은 54%예요. 55세에는 오늘 돈 가치로 약 6억 10,000만원이 모여 있어요.
국민연금 나오기 전까지는 어떻게 버티나요?
61세에 그만두면 65세까지 4년은 모은 돈으로 살아요. 이 기간엔 매달 약 268만원을 자산에서 꺼내 쓰고, 그중 건강보험료가 월 15만원쯤이에요. 연금저축·IRP는 55세부터 낮은 세금으로 꺼낼 수 있어요.
이 계산에 쓴 가정
모은 돈은 집을 뺀 금융자산이고, 금액은 모두 오늘 돈 가치예요. 시장 상황 2,000가지를 돌려 95세까지 돈이 남는 경우가 10번 중 9번 이상인 가장 빠른 나이를 찾았어요. 연금·집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지니 내 숫자로 꼭 다시 계산해 보세요. 자세한 방법은 계산 방법 공개에 있어요.